뜬금없지만 어르신분들이 젊음다바쳐서 빚갚고 이제 좀 빚없는 집에 맘편히 누워보나 했더니...재산있다고 피부양자 자격박탈 매달 건보료 몇십씩 내야합니다. 돈없으면 일해서 직장가입자 되거나 힘없어서 일도 못하고 연금도 쥐꼬리만큼 나오면 건보료 낼돈도 부족할테고.. 부득이한상황까지 가면 건보료 체납됩니다. 결국 집팔으란 이야기죠 현정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미친....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작은듯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단에 600 이라고 신고 하셨나요? 다른 재산은 귀신같이 찾아서 부과하지만 소득은 자진 신고라.
카테고리 없음